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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신임 사장에 김종출 前 방사청 국장 내정…3월 임시주총서 확정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6.02.27 18:35
수정 2026.02.27 18:35

다음달 18일 주총 및 이사회서 선임

KAI 본관 전경 ⓒ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고 27일 밝혔다.


KAI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신임 사장 선임을 위한 사내이사 후보에 김 전 국장을 추천했다. 이어 임시 이사회를 열고 김 전 국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KAI는 다음달 18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 김 전 국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김 내정자는 방위사업청 개청 멤버로 방산수출지원팀장, 절충교역과장을 역임했으며 전략기획단 부단장, 기획조정관 등 요직을 거쳤다.


KAI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내정자는 방산 전반을 아우르는 탁월한 전문성과 미래 사업에 대한 통찰력을 겸비한 적임자”라며 “풍부한 수출 네트워크와 전략 기획 능력을 바탕으로 KAI가 세계적인 항공우주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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