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마사회 ‘찾아가는 문화센터’ 참여기관 모집…32개소 확대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2.23 10:32
수정 2026.02.23 10:32

5~11월 7개월 운영…전문 강사 파견·교재비 지원

작년 29개소 1175명 참여…국가유공자 지원 확대 계획

찾아가는 문화센터 강의 모습.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문화센터’ 사업 참여 기관을 3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센터’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한국마사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전문 강사들이 지역아동센터와 아동양육시설을 직접 방문해 음악과 미술, 한글, 체육 등 비교과 문화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마사회는 돌봄 공백 완화와 문화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29개 아동복지시설에서 1175명의 아동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국마사회는 올해 운영 규모를 확대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32개소에서 약 1500명을 대상으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한국마사회 사업장인 경마공원과 장외발매소가 위치한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전문 강사 파견과 함께 교구와 교재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누리집에서 공모 요강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누리집 주소는 기사 본문에 포함하지 않았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본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는 취약계층 아동뿐 아니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어르신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