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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개봉 18일째 500만 돌파…사극 신드롬 쓸까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6.02.21 16:04
수정 2026.02.21 16:04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1일 영화 투자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누적관객수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사극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왕의 남자’의 500만 돌파 시점(20일)을 이틀 앞선 기록이며, 1200만 관객을 모았던 ‘광해, 왕이 된 남자’(18일)와 동일한 흥행 속도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한다.


지난 4일 개봉한 영화는 설 연휴를 포함해 9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지난 20일 하루 동안에도 26만 4733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20일) 2위에는 5만 1306명(누적관객수는 139만 958명)이 관람한 ‘휴민트’가, 3위에는 9033명(누적관객수는 20만 7642명)을 모은 ‘넘버원’이 이름을 올렸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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