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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들어 가장 포근, 낮 최고 18도…주말 지나고 다시 영하권 [오늘 날씨]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6.02.21 10:10
수정 2026.02.21 10:10

주말인 오늘은 낮 기온이 최대 18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21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날 전국 기온은 낮 14~18도로 평년 최고기온(5~11도)보다 높은 수준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낮 동안 15도 이상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교차가 15도가량 크게 나타나겠다.


ⓒ데일리안DB

전국은 대체로 맑을 전망이지만,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경상권과 강원 동해안 중심으로 대기는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인다.


또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시속 55㎞(초속 15m) 안팎인 강풍이 불겠다. 강원 산지와 서해안, 동해안, 충남 서부내륙, 경북 북동산지에서는 순간풍속이 70㎞(초속 20m) 안팎에 이르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과 전남 동부, 경상권, 일부 충북 남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가 ‘나쁨’, 나머지 권역은 ‘좋음’~‘보통’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22일은 전국 곳곳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구름 뒤로 찬 공기가 내려오며 월요일 아침 기온은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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