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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일부 정체…부산→서울 6시간10분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입력 2026.02.18 10:06
수정 2026.02.18 10:07

오후 3~4시쯤 가장 혼잡…오후 11시~12시쯤 해소 전망

대구~서울 5시간10분, 광주~서울 4시간30분 등

설 연휴 둘째 날인 지난 15일 오전 귀성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연합뉴스

닷새간의 설 연휴를 마무리하는 18일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이 늘어나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8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9만대로 예상된다.


정체가 집중되는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쯤부터 차량이 몰리기 시작해 오후 3~4시쯤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이며, 이날 오후 11~12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 9시30분 기준 주요 구간 정체 현황을 보면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청주~옥산 Hi 부근 5㎞, 청주휴게소~독립기념관 부근 8㎞ 구간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군산휴게소∼동서천분기점 4㎞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 중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은 문경새재 부근∼문경2터널 부근 2㎞ 구간과 문경2터널 부근∼문경새재터널 4㎞ 구간 일대, 선산휴게소∼상주터널 부근 3㎞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50분 ▲서울~대구 3시간5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30분 ▲서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6시간10분 ▲대구~서울 5시간10분 ▲광주~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2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5시간50분 ▲목포~서서울 4시간40분이다.


한편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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