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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300만 관객 돌파…손익분기점 돌파

유명준 기자 (neocross@dailian.co.kr)
입력 2026.02.17 10:58
수정 2026.02.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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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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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는 설날 당일인 17일 누적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 달성했다. 앞서 16일 관객수 53만 7190명을 동원해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설 연휴 일일 최다관객수를 기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을 다뤘다.

유명준 기자 (neocros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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