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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85.6조원 규모 올해 물품·용역·공사 발주계획 발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2.12 17:24
수정 2026.02.12 17:24

중앙·지방정부, 공공기관 포함

조달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데일리안 DB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12일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의 2026년 물품·용역·공사 발주계획 85조6000억원 집계·발표했다.


이번에 조달청이 발표한 발주계획은 조달기업들이 사업계획 수립, 원자재 및 인력 확보 등 미리 입찰 참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각 수요기관이 나라장터에 등록한 발주정보를 집계한 것이다.


올해 발주계획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전체 발주계획의 약 80% 수준인 68조3900억원 규모 공공조달사업을 상반기에 발주할 예정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조달사업을 최대한 신속하게 발주함으로써 조달기업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경제의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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