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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개봉 첫날 외화 박스오피스 1위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2.12 10:26
수정 2026.02.12 10:26

영화 ‘폭풍의 언덕’이 개봉 첫날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폭풍의 언덕’은 지난 11일 개봉 첫날 외화 부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외화 예매율 역시 1위를 유지 중이다.


‘폭풍의 언덕’은 서로를 간절히 원하지만 함께할 수 없는 운명의 연인 캐시(마고 로비 분)와 히스클리프(제이콥 엘로디 분)의 폭풍처럼 강렬하고 파괴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연출은 ‘프라미싱 영 우먼’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에머랄드 펜넬 감독이 맡았다.


실관람객들은 “미친 사랑 보고 싶은 사람들 여기로”, “완전 몰입, 팝콘 소리도 안 들림”, “눈물 뚝뚝 흘리게 만드는 슬픈 사랑” 등의 반응이다.


‘폭풍의 언덕’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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