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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대야미동에 재난전광판 신규 설치…시민 안전정보 실시간 제공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2.11 07:55
수정 2026.02.11 09:24

시민에 재난·안전정보 실시간 제공

기상특보·대피요령 등 신속 전파로 대응력 강화

대야미동에 설치된 재난전광판ⓒ군포시제공


경기 군포시는 재난 발생 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대야미동 도장터널 인근에 재난전광판 1기를 신규로 설치하고,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전광판은 화면부 가로 5.75미터, 세로 3.25미터 규모의 양면형 구조로, 교통량이 많은 대야미동 산 1-14번지 일원에 설치했다.


이를 통해 자연재해나 사회재난 발생 시 재난 상황과 대피 요령 등 긴급 정보를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특히 기상특보나 재난 현황 등 주요 재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이고 안내 기능을 강화한 전광판으로 설계했다.


평상시에는 재난 행동요령과 각종 안전 정보를 상시 제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재난전광판 설치를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현재 문화예술회관 사거리에 1기의 재난전광판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재난 정보 전달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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