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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협력기업과 해외시장 공동 진출 협력 강화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2.10 16:39
수정 2026.02.10 16:39

'해외동반진출 협의회' 소통 간담회·사업설명회 개최

2026년 로드맵 공유…AI 교육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소개

한국중부발전은 10일 본사가 위치한 충남 보령에서 협력기업 협의체인 '해외동반진출 협의회(해동진)' 대표들과 신임 해외 파견 법인장 간 소통 간담회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10일 본사가 위치한 충남 보령에서 협력기업 협의체인 '해외동반진출 협의회(해동진)' 대표들과 신임 해외 파견 법인장 간 소통 간담회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 법인장들의 출국 전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다. 중부발전이 추진 중인 해외동반진출 지원사업에 대한 협력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철운 자와 9, 10호기 신임 법인장을 비롯해 중부발전 관계자들과 해동진 소속 21개사 대표와 실무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중부발전은 '2026년도 동반성장 추진사업 로드맵'을 공유하고 올해 예정된 국내외 전시회 참가와 시장개척단 파견 일정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기술·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실무교육 ▲발전기술 심화과정 ▲해외동반진출 연구회 운영 등 구체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협력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간담회와 설명회를 통해 해동진 회원사들과 함께 2026년을 힘차게 시작하게 됐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실질적인 해외동반진출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발전은 오는 3월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시작으로 7월 베트남 시장개척단 파견, 10월 두바이 WETEX 전시회 주관 등 해외 현지 밀착형 동반 진출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파견 법인장과 협력기업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해외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실무적 성과를 도모할 예정이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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