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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장, 설 명절 특별소통 현장 점검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6.02.10 16:22
수정 2026.02.10 16:22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가 10일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현장인 동대문우체국을 방문해 물류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우정사업본부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우편물 특별소통이 한창인 동대문우체국을 방문해 “설 명절 국민의 소중한 소포우편물을 안전하고 정시에 배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곽 직무대리는 이날 집배실과 업무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에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안전관리와 한랭질환 예방에도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0일까지 특별소통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이 기간 전국에서 1232만여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되며 이는 하루 평균 154만 개로 전년 설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 기간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한파와 폭설, 도로결빙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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