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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KT "위약금 면제로 23만 떠났어도 연간 순증"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02.10 15:29
수정 2026.02.10 15:38

KT는 10일 '2025년 연간 실적발표'를 통해 무선 사업 전망에 대해 "위약금 면제 기간(14일) 23만여 고객이 회사를 떠났다. 2026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전에 순증한 고객이 있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연간으로 순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순증 고객 기반 2026년 무선 매출을 만들어내는데 기반이 될 것이다. 무선 사업 자체가 고속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판매비, 고객 유통 혁신 통해 운영 효율성으로 수익성 지켜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B2B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B2B 사업은 기업 인터넷, 전용회선, 데이터센터, AI 비즈 통틀어 KT클라우드가 별도 자회사로 있어 합쳐서 봐야 한다. 클라우드 매출 합하면 전년 대비 6% 성장한 것으로 나온다. 전체 B2B 시장 사이즈, 우리 점유율 보면 6% 성장이 부진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KT클라우드 매출만 보면 전년 대비 27.4% 증가했다. 고성장세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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