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삼척시 비화진 ‘행복한 삶터’ 건축설계공모
입력 2026.02.10 14:32
수정 2026.02.10 14:33
오는 20일 공모 참가 등록
강원도 삼척시 비화진 권역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 포스터.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SOC 확충을 위한 ‘강원도 삼척시 비화진 권역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의 추진을 위한 건축설계공모를 10일 공고했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약 45억원을 들여 주민 수요와 시급성이 높은 생활 SOC 시설을 확충하는 내용이다. 어촌 지역 정주 여건과 문화·복지 시설 개선을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이다.
공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원덕어촌상생플랫폼 ▲커뮤니티비화 ▲행복한 찜질방으로 기존 시설의 리모델링과 증축을 병행한다.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생활 기반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모 참가 등록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내달 6일 제안서 접수와 13일 발표 및 심사를 거쳐 17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한다.
공모에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삼척시 비화진 권역이 지역의 생활·문화·복지가 어우러진 어촌 삶터의 거점으로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