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원, 2026년 환경교육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입력 2026.02.10 14:01
수정 2026.02.10 14:01
1차 모집 총 600명
한국환경보전원 전경. ⓒ한국환경보전원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제1차 환경교육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 2급 과정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급 과정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은 접수 시작일 오전 10시부터 마감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2026년 환경교육사 양성 과정은 기후부 지정 전국 16개 양성기관에서 운영한다. 제1차 모집에서는 총 600명(2급 105명, 3급 495명)을 선발한다. 제2차 모집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3급 과정 535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환경교육사는 국가전문자격이다. 지역환경교육센터와 사회환경교육기관, 학교 및 공공·민간 교육 현장 등에서 환경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과 지역 연계 활동을 수행하는 환경교육 전문 인력이다.
환경교육사 교육과정은 기본과정과 필기 평가, 실무과정 및 실기 평가로 운영한다. 환경교육 이론과 교수법은 물론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을 병행한다.
3급 과정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급 과정은 관련 경력 또는 학력을 갖춘 인력을 대상으로 심화한 교육·평가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자격 취득 이후에도 현장 전문성 유지를 위한 보수교육을 함께 운영한다. 환경교육사는 3년마다 7시간의 의무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올해는 전국 16회차, 615명 규모로 보수교육을 한다.
신진수 원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사회 전반에 탈탄소 가치관이 내재화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경교육사는 이를 현장에서 실천으로 연결하는 핵심 인력으로서 체계적인 양성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