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도 가입했다…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첫 출시
입력 2026.02.09 10:32
수정 2026.02.09 10:32
2030대상 세전 연4.0%금리 특판 상품 제공
진옥동 그룹 회장·이선훈 대표도 현장 가입
조달자금35% 모험자본에 투자…생산적 금융 실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왼쪽)가 9일 여의도 신한Premier영업부에서 발행어음 상품을 가입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첫 발행어음 상품인 ‘신한Premier 발행어음’을 출시했다.
9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신한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회사는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을 내세워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 상품을 선보였다. 상품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개인 고객 대상이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0% 금리가 적용된다. 약정형은 가입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에서 3.30% 금리가 적용된다.
2030 특판 상품 금리는 세전 연 4.0%이며 대상 고객은 만 15~39세 청년이다. 200억원 한도로, 한도 소진 시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첫 발행어음 출시에 맞춰 영업부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2호·3호 발행어음에 가입하며 K-성장을 기원했다. 1호 가입고객은 신한금융의 메인 모델인 배우 박보검이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은 ‘K-성장, K-금융’의 기치 아래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신한투자증권의 발행어음이 고객에게는 자산관리의 든든한 선택지가 되고, 우리 경제에는 모험자본의 공급 기반으로써 혁신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발행어음 출시 첫 해부터 발행어음 조달자금의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하며 진정성 있는 생산적 금융을 실천할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최고의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와 다년간 축적된 그룹의 중견·중소·벤처 등에 대한 투자 노하우 역시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리스크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