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소식] 설 맞아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입력 2026.02.09 10:06
수정 2026.02.09 10:06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설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지도·점검한다.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제수·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앞서 2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시작, 9일에는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농·축·수산물 가공·유통·판매업체와 일반·휴게음식점, 전통시장 등이다. 설을 앞두고 많이 판매되는 품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품목은 △명태·조기·전복·옥돔·활참돔·활방어·활 암컷대게 등 수산물 △소·돼지고기·도라지·고사리·곶감·대추·밤·북어 등 제수용품 △갈비세트·한과·인삼·건강식품(홍삼·한약재류 등) 등 선물용품이다.
원산지 미표시나 허위 표시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에 따라 고발이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수산물 3종, 방사능 안전 모두 '적합'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유통 수산물 3종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2일 유통 수산물 3종(국내산 광어, 국내산 고등어, 러시아산 명태)에서 검사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수산물 3종 모두 방사성 물질(요오드·세슘)이 기준치 이하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유통수산물 409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