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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콰이어트 럭셔리' 무드 담은 SS시즌 의류 라인업 공개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2.09 09:14
수정 2026.02.09 09:14

모르간 모델인 옥자연 배우가 26년 SS시즌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GS샵

GS샵은 2026 봄∙여름(SS)시즌 ‘콰이어트 럭셔리(Quiet Luxury)’ 무드를 담은 자체 패션 브랜드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즌 GS샵 패션 브랜드의 공통 키워드는 콰이어트 럭셔리다. 과도한 로고 노출을 지양하고 울∙실크∙레더 등 고급 소재에 드레이핑∙프릴∙핀턱 등 섬세한 디테일을 더해 세련되게 풀어냈다. GS샵은 이 키워드에 각 브랜드별 정체성을 더한 상품들로 프리미엄 자체 패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지난 가을겨울(FW)부터 프리미엄 라인을 확대중인 ‘모르간’은 이번 시즌 실크 소재에 주목했다. 울실크 특유의 은은한 광택감과 자연스러운 드레이프를 살린 트렌치코트, 재킷, 팬츠 등을 지난 7일 방송에서 처음 공개해 주문액 6억5000만원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소재에 대한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GS샵 1위 브랜드 ‘코어 어센틱’은 이번 시즌에도 세련되고 미니멀한 감성의 봄 신상품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오는 10일 오후 9시45분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핀스트라이프 트라우저'와 ‘페이크 레더 블루종’이다. 트라우저는 볼륨감 있는 실루엣에 턱 디테일을 더해 입체적이면서도 날씬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블루종은 짧은 기장감의 카라 디자인 가죽 재킷으로 간절기에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모던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더한 라인업도 선보인다. ‘SJ와니’는 이달 21일 오전 9시20분 더 컬렉션 방송을 통해 ‘스트라이프 시스루 풀오버’, ‘볼륨 데님 팬츠’, ‘트렌치 야상코트’ 등을 공개해 봄철 여가 활동을 즐기는 VIP고객층 공략에 나선다. ‘라삐아프’는 데일리웨어를 중심으로 ‘워시드 데님 워크자켓’, ‘코튼 라운드넥 리브드 풀오버’ 등을 전개한다.


GS샵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 ‘제이슨 우’는 뉴욕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정교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서클컷 가디건’, ‘루즈 플레어 커브드 데님’, ‘코튼 프릴 셔츠’ 등을 론칭한다.


GS샵은 이번 SS시즌 패션 상품을 중심으로 오는 2월23일부터 3월2일까지 ‘블루밍 스프링’ 행사를 개최해 GS샵 앱 구매 시 10%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박정은 GS샵 패션1팀장은 “GS샵은 이번 SS시즌 고급스러운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패션 라인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올해도 자체 패션 브랜드 론칭 및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패션 경쟁력을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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