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항만운송사업 등록·변경 온라인서비스 제공
입력 2026.02.08 11:00
수정 2026.02.08 11:00
해양수산부 청사 전경. ⓒ연합뉴스
앞으로는 민원인이 항만운송 및 항만운송관련 사업등록 신청이나 사업계획 변경 시 별도의 방문 없이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포트미스)을 통해 온라인으로 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9일부터 민원인이 포트미스에서 온라인으로 항만운송사업 등록(변경), 사업계획 변경신고, 사업실적 확인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 인해 민원담당자 역시 각종 민원사항과 항만운송 관련 자료 등을 통합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게 된다.
그간 항만운송사업 업무는 항만별로 민원인이 사업 등록(재발급 포함)과 사업계획 변경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이를 확인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에 민원인이 직접 지방해양수산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항만운송사업 정보도 항만별로 관리돼 통합 항만 운영과 정책 수립에 어려움이 있었다.
김혜정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포트미스를 통한 항만운송사업 온라인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자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항만현장에서 국민에게 도움이 되고, 혜택을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