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1절에 새 당명 발표 예상"
입력 2026.02.07 16:37
수정 2026.02.07 16:39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의 새 당명이 이르면 오는 3·1절에 발표될 전망이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취재진에게 "당명 개정 작업 진행 상황과 관련, 논의를 거쳐 지금 스케줄대로라면 3월1일 정도에 새로운 당명을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때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했다.
이어 "설 연휴 기간 복수 당명 후보군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난달 초 당 쇄신 작업의 일환으로 당명 개정 방침을 밝혔다.
국민의힘의 최근 대국민 당명 공모전에서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혁신', '보수', '우리', '함께' 등과 같은 단어가 포함된 당명이 많이 제안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