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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선발’ 정우영, 내달 대표팀 복귀할까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2.07 12:30
수정 2026.02.07 12:30

최근 소속팀 주전 경쟁서 우위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정우영.(자료사진) ⓒ 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무대에서 뛰는 공격수 정우영(26·우니온 베를린)이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며 대표팀 복귀 희망을 키웠다.


정우영은 7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5-26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서 후반 26분 교체될 때까지 71분 동안 활약했다.


그는 지난달 25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홈 경기를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며 팀 내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정우영은 올 시즌 팀이 치른 분데스리가 21경기 중 19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선발로 나선 것은 9번이다.


이날 정우영은 슈팅은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으나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정우영에게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평점 7.1을 줬다.


최근 소속팀에서 입지를 확보한 정우영이 오는 3월 A매치 기간 대표팀에 복귀할 수 있을지과 관심이 쏠린다.


2024년 11월 A매치 소집 당시 홍명보 첫 부름을 받았던 정우영은 지난해 단 한 번도 A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했다.


한편, 소속팀 베를린은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베를린은 후반 38분 프랑크푸르트의 너새니얼 브라운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43분 레오폴트 크버펠트의 페널티킥 득점이 나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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