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세터), 배우 신예은 모델 발탁…젠지 세대 공략 나선다
입력 2026.02.06 10:10
수정 2026.02.06 10:10
포인텔 가디건·트랙 집업 등 다양한 데일리룩 선봬
26SS 시즌부터 우먼 라인 강화 본격화
ⓒ레시피그룹
레시피그룹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SATUR(세터)가 배우 신예은을 우먼라인의 모델로 새롭게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세터는 신예은의 다채로운 매력이 미니멀하고 트렌디한 감성부터 클래식까지 아우르는 세터의 무드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신예은은 그간 ‘탁류’, ‘백번의 추억’, ‘정년이’, ‘더 글로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단아하고 맑은 소녀의 감성부터 강렬하고 차가운 캐릭터까지 소화하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바 있다.
모델 발탁과 함께 전개되는 첫 캠페인 ‘신예은 with my SATUR’에서는 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사랑스러움을 드러내는 세터만의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인다.
여성의 체형과 스타일을 고려한 전용 핏과 실루엣∙컬러웨이 등으로, 유니섹스 라인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세터 우먼라인만의 디테일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화보에서 신예은은 세터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뉴트럴 베이스에 청량한 포인트 컬러로 세련된 무드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포인텔 크루넥 가디건’과 ‘로고 스트링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슬림한 상체와 A라인 실루엣이 대비되는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은은한 광택과 가벼운 소재감으로 단정하면서도 경쾌한 무드를 표현했다.
또한, ‘에센셜 로턴 트랙 집업 자켓’과 ‘로렌 베이직 크루넥 파인 가디건’으로 캐주얼부터 클래식까지 다채로운 데일리 룩을 제안한다.
세터는 우먼라인 강화에 발맞춰 신예은을 새로운 얼굴로 내세우며, 자신만의 취향이 확고한 젠지(GEN Z) 세대에 속하는 10대 후반부터 20대 여성 고객층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세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세터 우먼라인의 방향성을 보다 선명하게 보여주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탄탄한 연기력과 팔색조 매력으로 대중의 폭넓은 지지를 받아온 신예은과 함께 여성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예은과 함께한 화보 및 캠페인 영상은 2월 6일 세터 공식 SNS(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