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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T "올해 MNO 수익 강화에 집중"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02.05 16:32
수정 2026.02.05 16:40

SK텔레콤은 5일 '2025년 연간 실적발표회'를 통해 "KT 위약금 면제 조치 영향으로 연초 번호이동 규모가 일시적으로 확대됐으나 이후 전반적으로 안정화 이뤄지고 있다. 상당수는 침해사고 이후 이탈했던 자발적 재유입 고객으로 판단된다. 고객감사 패키지, 보안 강화조치 등이 신뢰 회복에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단기 목표 달성을 위해 소모적 마케팅 경쟁 의존 보다 고객 가치 혁신 중심으로 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전략 핵심으로 삼아 고객 저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상품과 시장 운영 전반에 대한 구조적 재편을 추진중이며 준비되는대로 구체적 성과를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년 무선 매출 전망에 대해서는 "전년 대비 감소한 핸드셋 가입자로 다소 챌린징한 조건으로 시작하게 됐다. 연중 지속적 가입자 회복 통해 매출 임팩트를 최소화하고 신규 고객 발굴 등 성장 둔화 극복 위한 다양한 방안 추진중이다. 고객 감소 영향이 연간 확장되고 사고 전 수준 매출 회복 기대하기에는 녹록치 않다. 금년 MNO는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겠다. 상품과 채널은 고객 선호 고려해 재정비하고 LTV(고객 생애 가치) 중심 오퍼레이션 최적화로 비용 효율화 추진하겠다. AI 기반 상품, 마케팅, 네트워크 운영 전반 고도화해 투입 대비 성과 높이는 생산성 중심 사업 구조 만들겠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6년 무선 사업 수익성 회복하고 중장기 성장 위한 구조적 기반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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