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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드라마 ‘공감세포’ 출연…심리상담가 역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2.04 09:43
수정 2026.02.04 09:43

배우 김명수가 심리상담 전문가 역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4일 새 드라마 ‘공감세포’ 측은 김명수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게 되며 벌어지는 감정 전이 로맨스다.


‘공감세포’ 측에 따르면 김명수는 타인의 감정을 지나치게 짊어진 남자 차은환 역을 맡았다. 차은환은 심리상담 전문가다. 독특한 상담 방식으로 큰 인기를 얻은 인물이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일상과 감정의 균형이 흔들리게 된다. 좌절하는 그에게 과거와 연결된 한 인물이 나타나며 삶과 감정에 변화가 찾아온다.


김명수는 그간 ‘완벽한 가족’, ‘함부로 대해줘’,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어서와’, ‘단, 하나의 사랑’, ‘미스 함무라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감정을 다루는 전문가였던 인물이 감정 전이라는 뜻밖의 상황에 놓이게 되며 겪는 혼란과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독특한 소재와 캐릭터 설정 그리고 섬세한 심리와 감정선이 시청자들의 공감세포를 깨워줄 예정이다. 김명수가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세포’는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간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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