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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지난해 영업손실 49억원…전년비 60%↓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6.02.04 09:49
수정 2026.02.04 09:50

매출은 35% 늘어난 348억원 기록

뷰노 CI ⓒ뷰노

뷰노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348억원, 영업손실 49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5%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60% 감소했다.


뷰노는 지난해 실적이 영업비용의 큰 변동 없이 비용 효율화를 통해 이뤄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영업비용은 398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 증가했다.


주력 제품인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딥카스’의 2025년 매출은 25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18% 증가했다. AI 기반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HATIV’ 역시 신규 라인업을 구축하며 매출 19억원으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준홍 뷰노 CFO는 “지난해 성장세를 발판으로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며 “경영 효율화를 지속 추진하며 해외 매출 비중 확대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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