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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선수촌 달군 '갤럭시 Z 플립7'…삼성, 올림픽 에디션 3800대 전달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2.01 11:28
수정 2026.02.01 11:29

브렌던 코리 호주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가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 체험관에 방문해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과 지난 베이징 동계올림픽 갤럭시 Z 플립3 올림픽 에디션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지난달 30일부터 경기 참가 선수들에게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전달하기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선수들은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 프레다초, 보르미오, 리비뇨, 안테르셀바에 위치한 선수촌 내 '삼성 오픈 스테이션'에서 기기 개통, 데이터 이동 등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기기 약 3800대를 제공한다.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참가를 기념하는 시그니처 디자인을 적용했다. 선수들의 선수촌 생활 및 경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선수들은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의 온디바이스 통역 기능으로 다른 국가의 선수들과 수월하게 소통할 수 있다. '갤럭시 선수 카드' 앱으로 각자 선수 프로필 카드를 주고받는 것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나우 브리핑 기능과 연동된 'Athlete365' 앱을 통해 실시간 경기 소식과 공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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