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설 맞이 종합대책 마련
입력 2026.01.30 08:50
수정 2026.01.30 08:50
전년 比 15% 늘려 물량 공급…영업시간 늘리고 휴무일도 영업
인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설 명절 영업시간 안내 ⓒ 인천시 제공
인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설 명절을 맞아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중심으로 안전·교통·환경 관리 전반을 강화하는 종합대책을 마련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사과, 배, 배추, 무, 양파, 마늘, 감자, 밤, 대추 등 9개 주요 농산물 3492톤과 소·돼지고기 등 축산물 537톤을 공급한다.
시장 영업시간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 다음 달 2~16일까지 기존 오후 3시였던 영업시간을 오후 5시까지 2시간 연장하고, 정기 휴무일인 같은 달 8일과 15일에도 연장 운영한다.
단 설 명절 이후인 다음 달 17~19일은 휴업하고, 20일부터 기존 영업시간인 오후 3시까지 정상 영업한다.
아울러 불법 유통행위와 거래질서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지도·단속반을 편성, 운영한다.
비상장 거래·허가구역 외 영업·영업시간 미준수 등 불법 행위도 집중 점검한다.
명절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 관리도 강화한다.
교통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남동구청, 논현경찰서와 협력해 도매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차고지 위반 화물·여객 차량 밤샘주차 단속, 진출입로 교통 통제 등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