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TV 시장 1분기 수요 정체 예상…스포츠 이벤트 활용"
입력 2026.01.29 11:36
수정 2026.01.2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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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연말 성수기 기간 물량과 매출이 확대되며 전 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네오 QLED와 OLED가 견조한 가운데, 경쟁사의 저가 공략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선방했다. 올해 1분기 TV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유사한 수준으로 수요 정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연말 성수기 이후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 따른 수요 감소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영향이다. 다만 고부가 제품 시장, 특히 초대형 QLED와 OLED 시장은 계속 견조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