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기아 "유럽, 전기차가 가솔린 넘어…올해 10% 이상 성장 가능"
입력 2026.01.28 14:56
수정 2026.01.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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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28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유럽은 작년 4분기에 EV(전기차)가 가솔린을 앞지르는 중요한 마일스톤이 세워졌고, 이런 방향성은 유럽에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서의 성패는 감소하고 있는 ICE(내연기관차)를 어떻게 EV 포트폴리오로 확대해 만들어내느냐다"라며 "2024년에 마이너스가 났던 것은 ICE 판매 감소를 EV 라인업이 충분히 메우지 못해서였다. 현재 EV2부터 EV9까지 풀라인업이 완성됐고, 여기에 pv5, 셀토스 등 더해지기 때문에 유럽에서는 이제 충분히 내연기관을 교체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가 마련됐다. 유럽에서는 올해 EV 판매를 60% 이상으로 잡았다. 올해 유럽에서는 10% 이상의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