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이노 "포드와의 JV 개편으로 4.2조 손상 반영...현금 흐름 영향 없어"
입력 2026.01.28 10:53
수정 2026.01.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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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28일 작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포드와의 합작법인(JV) 구조 개편에 따른 재무적 영향에 대해 "블루오벌SK 구조 개편 과정에서 4분기에 인식한 손상 규모는 4조2000억원 규모"라며 "이는 자산 가치를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조정으로 현금 흐름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포드가 켄터키 공장 자산과 약 5조4000억원 규모의 차입금을 인수하게 되면 당사의 재무 구조는 연말 대비 개선될 것"이라며 "손실 조기 인식을 통해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