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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 완판 눈앞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관심 더 높아진 이유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입력 2026.01.28 10:58
수정 2026.01.28 10:58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투시도 ⓒ

공급 과잉과 수익성 하락이라는 이중고 속에 지식산업센터 시장이 ‘옥석 가리기’를 넘어 ‘생존 게임’에 돌입했다. 최근 지식산업센터 시장은 신규 공급 증가와 기업들의 투자 보수화로 분양 성과를 내기 쉽지 않은 환경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장의 우려를 비웃듯, 안양 평촌권역에서 이례적인 완판 신화를 목전에 둔 단지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DL건설이 시공하고 KT&G가 시행하는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오는 29일,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수분양자들을 대상으로 ‘계약자의 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압도적인 분양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한 축하를 의미하는 자리다.


부동산 전문들이 꼽는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의 결정적 흥행 비결은 ‘입지적 우위’다. ‘부동산은 입지가 깡패’라는 말처럼, 이 단지는 지하철 1, 4호선 금정역 도보권 입지에 향후 GTX-C노선(예정)과 동탄~인덕원선 호계역(가칭, 예정)이 추가되면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쿼드러플 역세권(예정)’의 위용을 갖추게 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준강남’으로 불리는 과천 지식정보타운과 인접한 ‘옆세권’ 입지로 탄탄한 기업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추가로, 단지 주변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주근접 환경까지 완벽히 구현한 점이 돋보인다.


계약에 나선 대다수의 수요자도 단순한 가격 조건이 아닌 입지, 수요, 실사용 가치를 중심으로 판단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기업과 투자자 모두 ‘검증된 조건’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강한데,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이러한 조건을 모두 겸비한 만큼 시장 불황기에도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입지가 계약자의 초기 계약을 부추긴 점이라면, 지금은 보기 힘든 가격과 혜택은 계약을 마무리 짓는 결정타가 됐다.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수도권 신규 지식산업센터의 분양가도 상승하는 상황에서, 이 단지는 3.3㎡당 평균 800만원대부터 책정된 파격적인 가격표 제시하며 시장의 판도를 흔들었다.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금융 솔루션’도 촘촘하게 설계됐다. 계약금 무이자 대출 지원은 물론, 계약 축하금 지급과 잔금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민하던 이들에게 ‘지금이 가장 저렴하다’라는 확신을 심어준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현재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극히 일부의 잔여 호실을 제외하고 계약이 완료된 상태다. 계약자의 밤 행사를 기점으로 이 물량마저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본격 오픈을 앞둔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의 상가 분양 소식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단지 전체 연면적 대비 약 3%에 불과한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의 상가는 모든 호실이 1층에 배치되는 것은 물론 지식산업센터와 동일하게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혜택이 고스란히 적용될 방침이기 때문이다.


머지않아 사옥 이전이나 확장은 물론 상가 분양까지 고려 중이라면 홍보관을 통해 구체적인 혜택과 분양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의 분양홍보관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LS타워 건너편(호계 데시앙플렉스)에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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