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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송혜교와 대비되는 비매너 촬영 논란, 무슨 일?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1.27 10:19
수정 2026.01.27 10:22

배우 고현정이 다비치 콘서트 인증샷으로 송혜교와 비교되며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5일 고현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다비치 콘서트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에 "노래며 미모며 감동감동감동"이라는 글을 적어 올렸다. 영상에는 무대 장치를 타고 이동 중인 강민경과 이해리의 모습이 담겼다.


ⓒ고현정 SNS 갈무리

하지만 공연 중 촬영 금지 구간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다비치 콘서트는 앙코르 무대를 제외한 본 공연 동안 촬영이 금지돼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앙코르 전 촬영은 자제해달라는 안내가 있었다"며 고현정을 향해 지적 댓글을 달았다.


다만 고현정이 이를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실제로 일부 누리꾼은 "앙코르 때만 촬영이 허용되는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은 문제를 인지하지 못한 듯 고현정이 SNS에 게시한 영상을 자신의 계정에 재공유하며 "현정 언니"라는 멘트를 적어 올렸다.


반면 이날 콘서트를 찾은 배우 송혜교는 본 공연 중 촬영물은 공개하지 않고 앙코르 무대 이후 사진만 SNS에 올려 고현정과 비교되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24일과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DOME에서 콘서트 'TIME CAPSULE : 시간을 잇다'를 개최, 고현정과 송혜교를 비롯해 박솔미·유연석 등 많은 연예인들이 공연을 즐겼다.


ⓒ송혜교·강민경 SNS 갈무리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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