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지난해 4분기 매출 4배 '쑥'…"40대 여성 중심 중장년 성장 견인"
입력 2026.01.27 14:36
수정 2026.01.27 14:36
칼로 제품들.ⓒ칼로
칼로는 지난해 4분기(10~12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4배 성장하며 40대 여성을 중심으로 한 중장년층 소비가 전체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매출 상승은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니즈 증가와 함께 집에서도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제품의 편의성, 전신운동이 가능한 기능 우수성이 돋보인 결과라고 분석했다. 또한 칼로 제품을 실생활에서 사용해 화제가 된 다니엘 헤니와 소유, 서범준을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것도 주효했다.
제품별로는 브랜드 시그니처 접이식 실내자전거 ‘칼로 리바이크’가 전년 동기 대비 약 9배(867%) 성장했으며, 에너지 부스터 제품 ‘칼로 네오디뮴 스트랩 3600’ 역시 17% 증가하며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11월 선보인 전신 운동 디바이스 ‘칼로 트위스터’는 출시 3주 만에 전량 품절을 기록하며 실내 운동기구에 대한 높은 수요와 브랜드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구매자 연령·성별 분석에서는 중장년층 소비가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전체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40대 여성 소비자가 전체의 2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50대 남성(21%)과 30대 여성(18%)이 뒤를 이었다. 이는 홈 헬스케어 제품의 핵심 소비층이 40대 여성으로 자리 잡은 동시에 남성 소비 역시 50대를 중심으로 의미 있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칼로 관계자는 “칼로의 뛰어난 제품 경쟁력이 실내 운동에 대한 수요가 많은 4분기를 맞아 전체 매출 4배 상승하는 등 좋은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웰니스 헬스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