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이준영·장규리, ‘음악’으로 얽힌다…‘포핸즈’ 하반기 방송
입력 2026.01.26 09:35
수정 2026.01.26 09:35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포핸즈’ 속 청춘들의 강렬하고 찬란한 하모니를 그려낸다.
26일 tvN 새 드라마 ‘포핸즈’ 측은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출연을 확정했다며 올해 하반기 방송된다고 전했다.
ⓒ각 소속사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포핸즈’ 측에 따르면 송강이 맡은 피아노 귀재 강비오 성적과 피아노 실력 모두 1등을 놓치지 않는 완벽주의자다. 타고난 재능은 물론,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 성실함까지 갖춰 세계 3대 콩쿨을 휩쓸 미래 주자라 평가받던 중 강비오의 음악 인생을 단숨에 뒤흔드는 라이벌을 마주하게 된다.
강비오의 라이벌이자 피아노 천재 최정요 캐릭터는 이준영이 연기한다. 최정요는 불우한 환경으로 인해 자신의 재능을 외면하고 살아온 인물이다. 천재들만 모여 있다는 한국예술고등학교에 돌연 나타난 최정요는 오래전 자신의 심장을 뛰게 만든 피아노 귀재를 우연히 마주하고 묘한 감흥에 젖어든다.
장규리는 예민한 청각을 지닌 비올라 전공자 홍재인 역으로 변신한다. 아름다운 선율을 단번에 캐치할 수 있는 뛰어난 음악적 감각을 가진 홍재인은 자신의 귀를 만족시키는 음악을 찾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청각을 만족시켜 준 강비오의 음악을 응원하고 아끼는 절친이 돼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