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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2026 설 선물세트 본판매 시작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1.25 09:39
수정 2026.01.25 09:39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2026 설 선물세트를 홍보하고 있다.ⓒ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2월15일까지 총 3주간 2026년 설 선물세트 본판매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전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1000여 개의 선물세트를 희소가치가 높은 ‘초프리미엄’ 상품과 5~10만원대의 ‘실속형 트렌드’ 상품으로 구성해 선택지를 넓혔다. 특히 실속형 트렌드 상품은 셰프, 파티시에 등의 전문가와 협업해 완성도 높은 품질로 차별화를 꾀한다.


우선 롯데백화점이 산지 선정부터 패키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해 탄생시킨 명품 시그니처 선물세트 ‘엘프르미에’ 시리즈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축산에서는 1++(9) 등급의 암소한우 중에서도 가장 귀한 부위를 엄선해 장인의 기술로 손질한 ‘명품 기프트’를 단 100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청과에서는 프리미엄 사과, 배, 한라봉, 레드샤인머스캣 등으로 구성한 ‘프레스티지 컬렉션 No.1’을 준비했다.나무 한 그루에서 약 20%만 수확되는 ‘대과’ 중에서도 당도, 과형, 색택 등의 모든 기준을 엄격하게 충족한 청과만을 선별해 담은 명품 과일세트다. 수산 대표 상품으로는 살이 단단하고 기름져 가장 맛있는 겨울 참조기 가운데 400g 내외의 특대급 제철 참조기만을 골라낸 ‘영광굴비 원’ 등이 있다.


자연이 허락한 1%의 결실을 엄선해 담은 ‘희귀 신선식품’ 라인업도 강화해 선보인다. 생산량이 전체 한우의 0.1% 수준인 ‘설화 한우’는 ‘넘버나인(마블링9)’ 등급을 넘어설 정도로 섬세한 마블링을 자랑하는 최상급 한우로, 지난 추석 조기 품절된 점을 반영해 물량을 2배 확대한다.


대표 상품으로 스테이크 및 구이용 고급 부위로 구성한 ‘설화 로얄’이 있다. 또한 업계 단독으로 ‘버섯 3대 진미’를 한데 모은 ‘자연산 버섯 3종’을 출시한다.


이와 함께 독보적인 품질과 희소성을 갖춰 소장 가치를 인정받는 ‘마스터피스’ 선물세트로 프리미엄 선물의 정점을 찍는다. 명품 위스키 브랜드 ‘아벨라워’가 전 세계를 통틀어 20병만 생산해 판매하는 ‘아벨라워 50년’를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단 1병만 만나볼 수 있으며, 브랜드 역사상 최상등급이자 최고연산 상품이다.


셰프의 정체성을 담은 미식 콘텐츠가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5~10만원대의 ‘셰프 라벨’ 선물세트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우선 ‘한식대첩3’의 강원도 대표로 인기를 끈 권영원 요리연구가와 손잡고 강원도 곤드레나물밥과 황기된장 등을 담은 ‘소담정찬 한상 기프트’를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인다.


디저트에서도 다양한 셰프 콜라보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손종원 셰프와 공동 개발한 ‘바삭 보리새우 김부각 선물세트, 신라호텔 출신 김수희 파티시에와 합작한 ‘쇼토 구움과자 박스’를 비롯해 ‘허니비서울’의 조은정 파티시에, ‘애니브’의 정승호 파티시에 등 국내외 유명 셰프들과 공동 개발한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롯데백화점몰에서도 다양한 쇼핑 혜택을 마련했다. 집에서도 편리하게 선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달 9일부터 2월17일까지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 3종 패키지’를 발급하며, ‘카카오페이’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1% 상당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한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앱(APP)에서는 AI 챗봇 ‘더스틴’을 통한 ‘맞춤형 선물 추천 서비스’를 운영한다. 더스틴과의 대화창에 ‘10만원대 과일세트 추천해줘’, ‘부모님께 선물할 한우세트 추천해줘’ 등의 질문을 입력하면 가격∙상품군∙브랜드 등의 요소를 고려한 추천과 함께 지점별 입고 현황∙상품권 행사 등 쇼핑 정보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양성진 롯데백화점 신선식품부문장은 “새해 설 명절을 맞아 가장 귀한 선물을 선보이기 위해 바이어들이 직접 산지를 발로 뛰며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며 “최신 미식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엄선한 만큼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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