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美 증시 혼조세…"인텔 1분기 실적에 17% 폭락"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6.01.24 06:15
수정 2026.01.24 07:04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한 트레이더가 생각에 잠겨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23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미 뉴욕증시에서 전통적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5.30포인트(0.58%) 내린 4만 9384.01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26포인트(0.033%) 상승한 6915.6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65.22(0.28%)포인트 오른 2만 3501.24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곧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술주들이 대부분 소폭 상승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가 각각 1%, 2% 상승했다. 반면 인텔은 이날 크게 저조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17% 이상 곤두박질쳤다.


미 증시는 21일과 22일 상승세로 주 초반의 손실을 일정 부분 회복했지만 이날 혼조세를 보이며 다시 주간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번주 다우 지수는 0.5% 하락했고 S&P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3%와 0.1% 하락하며 2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