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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통해 청소년 상담·교육·복지 통합지원체계 구축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1.22 13:46
수정 2026.01.22 13:47

경기 남양주시는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통합 지원 중추 기관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확립하고, 올해 5개 중점 목표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상담복지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내문ⓒ

센터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 역할 강화 △고위기 청소년 지원 및 중독 예방 체계 구축 △홍보 확대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활성화 △가족체계 지원 다각화 등 상담·교육·복지를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2026년에는 고위기 청소년 대응과 가족 기능 강화가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아울러 자살·자해·중독 등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1388청소년지원단의 활동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 교육, 복지 기능이 통합된 지원체계를 강화해 위기 청소년을 한 명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가족 기능 강화와 온라인 플랫폼 구축으로 청소년 문제 해결과 접근성 향상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전문상담기관으로, 시 미래교육과 소속으로 직영 운영된다. 본소는 청소년수련관 2층, 북부분소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복지동 2층에 위치해 있다.


상담은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가능하며,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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