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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왓에버 시리즈 2월 테마 '포춘마켓' 소개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입력 2026.01.22 08:35
수정 2026.01.22 08:35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 담아가세요!"

설과 신년운세 한데 담은 이색마켓 콘셉트

티저 이미지에 댓글·좋아요 수백개 달려

에버랜드, 왓에버 시리즈 2월 테마인 '포춘마켓' 소개 이미지ⓒ삼성물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월간 스페셜 이벤트 '왓에버 시리즈 (Whatever Series)'의 2월 테마인 '포춘마(馬)켓'을 공개하면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왓에버 시리즈는 에버랜드가 매월 하나의 콘셉트를 선정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22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열리는 포춘마켓에는 타로, 사주, 꽃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년 운세를 가늠해볼 수 있는 이색 콘텐츠가 가득 채워진다.


에버랜드는 최근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포춘마켓 티저 콘텐츠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게시된 포춘마켓 이름 맞히기 퀴즈에는 병오년을 상징하는 귀여운 말 캐릭터와 함께 네잎 클로버, 마법 수정구, 포춘쿠키 등 행운의 상징물이 등장하며 포춘마켓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티저 콘텐츠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복을 입은 레니와 라라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굿즈로 갖고 싶다", "말띠인 아들, 딸과 행운 가득 에버랜드 포춘마켓에서 새해를 축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 "포춘마켓 콘셉트, 설날이 있는 2월과 너무 찰떡이다" 등의 기대감 섞인 반응을 보였다.


포춘마켓을 기획한 에버랜드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운세나 사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신년 운세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하거나, AI 운세 결과를 함께 해석해보며 즐기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에버랜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포춘마켓에 다양한 운세 콘텐츠를 가득 채우고, 방문객들에게 몰입감 있는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해 친구, 연인, 가족이 함께 행운의 에너지를 주고받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 새해 복을 기원하는 다양한 떡국도 판매돼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포춘마켓이 열리기 전까지 AI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귀여운 티저 영상도 속속 공개할 계획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설과 신년 운세라는 익숙한 소재를 에버랜드만의 감성과 스토리로 재해석한 포춘마켓에서 행운과 기분 좋은 에너지를 안고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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