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퇴직연금 DC형 10년 장기 수익률 1위
입력 2026.01.21 15:55
수정 2026.01.21 16:00
10년 연환산 수익률 6.31%…전 업권 평균 웃돌아
적립식 ETF 자동투자 서비스부터 맞춤형 컨설팅까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10년 장기 수익률 부문에서 업계 1위를 기록했다.
21일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기준 NH투자증권의 DC형 원리금비보장 상품 10년 연환산 수익률은 6.31%로, 퇴직연금 총 적립금 1조원 이상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
이는 증권업 평균 연 5.13%는 물론, 은행을 포함한 전 업권 평균 연 4.90%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NH투자증권은 ‘이제 연금도 투자다’라는 슬로건 아래 장기 분산투자를 기반으로 한 연금 투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업계 최고 수준인 약 890여개의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폭넓은 투자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원하는 ETF를 원하는 금액만큼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는 적립식 ETF 서비스를 통해 연금 투자 편의성도 대폭 높였다.
특히 국민연금의 자산배분 전략을 벤치마크한 국민연금 투자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는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연금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컨설팅 역량도 한층 강화했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컨설팅 역량을 강화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연금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연금자산 관리의 본질은 장기 분산투자를 통해 꾸준한 수익률을 관리하는 데 있다”며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차별화된 상품과 혁신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