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민재석 교수, 대한위장관항암연구회장 취임
입력 2026.01.21 10:31
수정 2026.01.21 10:32
“환자들에게 도움 되는 표준 치료 정립에 최선 다 할 것”
민재석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민재석 위장관외과 교수가 지난 18일 대한위장관외과학회 대한위장관항암연구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위장관항암연구회는 위장관 종양 수술 및 항암 치료의 임상 성과 향상을 목표로 다기관 연구와 학술 교류를 수행하는 연구회다. 국내 위장관 종양 치료의 근거 확립과 임상 표준화를 목표로 한다.
민재석 신임 회장은 외과 전문의로서 위장관 종양 치료 분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임상 연구를 지속해 온 전문가다. 특히 위암 관련 주요 학회 및 연구회에서 다기관 공동 연구를 주도하며, 위암 환자들을 위한 최적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학술적 위상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민 교수는 연구회 회장으로서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다기관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다각적인 학술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민 교수는 “위장관 종양 치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과 함께 연구 역량을 극대화하겠다”며 “다기관 임상 연구의 활성화를 통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표준 치료를 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