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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디지털배움터’서 91만명 교육…과기정통부, 2025년 성과 점검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6.01.21 14:30
수정 2026.01.21 14:30

올해 거점센터 69개로 확대

개인별 맞춤형 AI 서비스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경.ⓒ데일리안DB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에서 ‘디지털배움터 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디지털배움터 운영성과 점검, 우수 교육 사례 공유, 2026년 디지털배움터 사업의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이 심화되고 일상화됨에 따라 야기될 수 있는 새로운 차별과 소외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2020년부터 디지털배움터를 통해 AI·디지털 기본역량교육을 제공해왔다.


디지털배움터에서는 지난해 총 91만명이 교육을 받았고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433만명이 교육을 받았다.


과기정통부는 AI·디지털 교육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 전국 17개 모든 시·도 37개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에서 AI·디지털 기본역량강화교육을 제공했다.


또 228개 모든 시·군·구의 경로당·복지관 등 생활·복지 거점 4235개소에 파견교육을 추진했다.


전체 수강생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 이상의 비율이 71.7%(65만2647명)로, 전체 연령층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40~50대(11.7%), 10대 이하(9.4%), 20~30대(5.9%) 순으로 뒤를 이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거점센터를 확대(69개)하고, 맞춤형 AI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자체·강사·교육생과 소통했다.


수렴된 현장 의견과 관계 기관 협의 내용을 종합해 올해 1분기 중 AI 디지털배움터 운영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엄열 정보통신정책관은“문자를 읽고 쓰는 능력이 문명 사회의 출발점이었듯이, AI·디지털 문해력은 AI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언어”라며 “앞으로도 AI디지털배움터를 중심으로 전 국민의 AI 문해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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