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조합, 내항선사 안전보건 지침서 제작 착수
입력 2026.01.20 22:45
수정 2026.01.20 22:45
실효성 있는 안전 체계 구축 목표
한국해운조합 전경.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운조합(KSA, 이사장 이채익)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내항 여객선사 안전보건 표준 매뉴얼(지침서)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침서 제작에 본격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조합이 발주하고 KOMSA가 수행기관으로 진행한다. 내항여객선사 특성과 운영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지원을 목표로 한다.
지침서 주요 내용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매뉴얼 ▲선내 안전·보건수칙 매뉴얼 2종이다. 기존 지침서를 단순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필수 이행 사항 중심으로 표준화하고 고도화·간소화해 현장 적용성과 이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표준 지침서는 3월 말까지 제작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력 중심으로 지침서를 정비해 양 기관의 현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산업재해 예방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