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하동복합건설 현장 안전경영
입력 2026.01.20 16:15
수정 2026.01.20 16:15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6일 하동복합건설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을 실시했다.ⓒ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6일 하동복합건설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현장 안전경영은 하동 2·3호기를 대체할 친환경 복합발전소 건설을 위해 마련된 본부 사무실을 방문해 건설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연약지반으로 인한 하동 통합방재센터와 직원 식당의 침하 현황을 살폈다. 남부발전은 향후 본 공사 과정에는 지반 보강을 강화함으로써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내년 1월로 예정된 본공사 착공과 관련해 "공사 여건을 감안해 진입로 공사를 조기에 착수하는 등 효율적인 공정 관리에 임해달라"며 "건설사무실과 도급자 사무실, 안전보건통합센터 시공 시에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단 한 건의 사고 없는 현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