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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李대통령으로부터 '1호 감사패'…어째서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1.20 14:49
수정 2026.01.20 14:52

볼리비아 특사 활동 성과에 감사패 받아

李 취임 직후 처음으로 제작된 감사패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실질적 결실

큰 책임감으로 맡은 소임 다하겠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볼리비아 특사 활동 성과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이 대통령이 취임한 직후 처음으로 제작된 감사패다.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한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 "볼리비아 방문 성과와 관련해 이 대통령께서 감사패를 수여해주셨다"며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적었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해 11월 대통령 특사로 볼리비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볼리비아 정부 주요 인사들과 소통했다. 우리 국민에 대한 비자 면제 조치의 필요성을 직접 전달했고, 볼리비아 정부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8개국을 대상으로 비자 면제 입국을 확대 결정했다.


한 의원은 "우리 국민들은 더욱 자유롭고 편리하게 볼리비아를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양국의 인적 교류는 물론 경제 협력 또한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엇보다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인 국익 중심 실용외교가 현장에서 실질적 결실을 맺은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의 분명한 외교 기조와 특사에 대한 신임이 있었기에 그 방향을 현장에서 전달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었다"며 "특사로서 과정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을 큰 자부심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감사패의 의미를 늘 마음에 새기며 더 큰 책임감으로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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