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 참여기관 모집
입력 2026.01.18 09:32
수정 2026.01.18 09:32
광주·하남·구리·안성·동두천·가평·과천 소재 장애인 기관·단체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는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올해‘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일반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올해 모집 대상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수행할 7개 내외 기관·단체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의 원활한 사업수행이 가능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경기도에는 현재 44개 기관이 24개 시군에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하고 있다.
도는 이번 공모에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안하고 있는 나머지 7개 시군(광주·하남·구리·안성·동두천·가평·과천) 내 장애인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김연섭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어려운 재정여건에서도 장애인 일자리에 대한 지원은 확대하고 있다”며 “도내 장애인들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