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그 이상의 가치"…GS건설, 성수1지구 출사표
입력 2026.01.14 10:22
수정 2026.01.14 10:26
"대체 불가능한 랜드마크 건설 목표"
층간소음 저감 기술·컨시어지 서비스 등 적용
GS건설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 소속 담당 임원과 성수1지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GS건설
GS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성수1지구) 수주에 도전한다.
GS건설은 도시정비사업실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12일 성수1지구 현장에 모여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고 14일 밝혔다.
GS건설은 성수1지구를 위한 차별화 전략인 '비욘드 성수(성수, 그 이상의 가치)'를 선언했다. 획일화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을 넘어, 성수1지구의 독보적인 입지와 상징성에 걸맞은 설계와 기술력, 그리고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대체 불가능한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뜻이다.
GS건설은 성수1지구를 '자이 브랜드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상징적 현장'으로 삼았다. 이에 임직원들이 수주 지원에 나서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소통으로 사업 성공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GS건설이 보유한 기술력과 글로벌 디자인 역량도 총집결된다.프리츠커상을 수상한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 등 세계적인 건축 거장들과 협업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iF·레드닷(Red Dot)·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기도 했다.
동시에 입주민만을 위한 5성급 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 층간소음 저감 신기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홈 시스템 등 주거 솔루션을 제안해 단지 완공 이후까지 이어지는 주거 경험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성수1지구는 입지와 상징성 측면에서 서울 주거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할 수 있는 핵심 사업지"라며 "검증된 품질 경쟁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수1지구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주거 공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