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껐더니 가슴에서 빛이"...전문가 보더니
입력 2026.01.14 00:01
수정 2026.01.14 00:01
가슴 성형 수술을 받은 여성들이 어두운 공간에서 가슴 부위가 빛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에 따르면 크리에이터 줄리 와이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가족들에게 내 새로운 초능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글과 함께 어두운 욕실에서 전등을 가슴 아래에 비추자 분홍색 구체가 빛나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약 12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maryashlee1 갈무리
해당 영상에 스텔라 초르치는 "헛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해보니 깜짝 놀랐다"며 "보형물 전체가 다 보이고 심지어 브랜드 로고까지 보이는 것 같다"는 설명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도 2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신체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영국 미용성형외과학회 회장인 노라 누젠트 박사는 "피부가 얇고 늘어났거나 아래에 액체가 있을 때 강한 빛을 비추면 나타날 수 있는 투광 현상"이라며 "마른 사람이 비교적 큰 보형물을 넣을 경우 더 두드러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