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구장’ 갖춘 인천 ‘스타필드 청라’ 건설 순항 …내년 말 준공 목표
입력 2026.01.13 13:17
수정 2026.01.13 13:19
유정복(왼쪽 3번째) 인천시장이 13일 서구 청라동 일대 '스타필드 청라'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서구 청라동 일대에 '스타필드 청라'를 건립하는 사업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공정률 34% 상태인 스타필드 청라는 대형 쇼핑몰과 돔구장(멀티스타디움)이 결합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연면적 51만㎡,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프로야구 경기장뿐 아니라 복합 문화관람 시설을 갖춘 2만1000석 규모의 돔구장에서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전시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유 시장은 이날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일정 등을 확인했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사항을 지속 점검·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