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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 불발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1.12 11:39
수정 2026.01.12 11:39

배우 이병헌의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이 불발됐다.


12일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영화 '마티 슈프림'의 티모시 샬레마가 뮤지컬 코미디 영화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데일리안 DB

이병헌은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해당 부문 후보에 선정됐지만, 불발됐다. 티모시 샬라메는 이병헌 외에, '블루문'의 에단 호크 '제이 켈리'의 조지 클루니, '부고니아'의 제시 플레먼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과 경쟁했다.


'어쩔 수가 없다'는 박찬욱 감독의 연출작으로, 회사원 만수가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병헌은 이 영화에서 주인공 만수를 연기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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