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이유영, “새로운 도전이었다” 종영 소감
입력 2026.01.12 09:54
수정 2026.01.12 09:54
배우 이유영이 ‘프로보노’를 마무리하며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12일 이유영은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를 통해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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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마지막회에서는 마침내 아버지를 밀어내고 오앤파트너스 대표로 복귀한 오정인(이유영 분)은 숨겨온 야망을 드러내며 여운을 남겼다.
오정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냉정한 이성과 치밀한 계산 아래 움직인 인물이었다. 프로보노 팀을 신설하고 전 국민적 관심을 받던 판사 출신 변호사 강다윗(정경호 분)을 팀장으로 스카우트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한 오정인의 모든 선택은 아버지 오규장(김갑수 분)을 무너뜨리기 위함이었다. 정의를 위하는 듯 보이지만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태도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온 정인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윗을 이용해 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선사했다. 마침내 아버지를 밀어내고 다시 대표 자리에 오른 오정인은 오앤파트너스를 세계적인 로펌으로 키우겠다는 야망을 숨기지 않으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유영은 “오정인은 저에게 정말 새로운 도전이었다. 처음에는 다소 낯설고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캐릭터를 이해할수록 재미있고 성장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에 더 큰 힘을 얻었고, 정말 감사하고 뿌듯하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오정인을 기억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