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기대작 '미르M', 1월 13일 중국 출시…현지 트렌드 반영
입력 2026.01.09 13:35
수정 2026.01.09 13:35
위메이드가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을 1월 13일 중국에 출시한다.ⓒ위메이드
위메이드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미르M: 모광쌍용(미르M)'을 오는 13일 중국에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미르M은 위메이드의 핵심 IP(지식재산권) '미르의 전설2'를 기반으로 하는 PC·모바일 MMORPG다. 원작 특유의 재미 요소와 시스템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신 현지 게임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위메이드는 미르M에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 '미르 파트너스'를 도입한다. 미르 파트너스는 미르 IP 영향력을 확대하고, 이용자 중심의 참여형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는 공식 파트너가 돼 게임 운영과 홍보,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고 활동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미르의 전설2는 2004년 중국 PC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점유율 65%를 기록하고, 2005년 동시 접속자 80만명을 넘겼던 게임이다. 위메이드는 미르 IP의 높은 인지도와 팬층을 앞세워 미르M을 통해 중국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